[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에서는 봄철 화재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보리짚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보리짚 환원사업을 적극 실시한다보리를 수확한 뒤 잘게 절단해서 논갈이 한 농가에 대해 ha당 4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대상농지는 2021년 보리를 재배한 논이모작 직불금 농지이며 전체 사업량은 200ha, 총 8,000만원을 투입한다.
보리짚 환원사업은 보리짚 불법 소각으로 인한 봄철 화재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토양의 지력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까지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보리짚 활용사업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다.
군 관계자는“수확 후 발생되는 보리짚 토양환원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지력증진 등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다”며“토양 환원을 통해 유기물 함량을 높여 고품질 식량작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해남군“보리짚 소각 안돼요”논 환원시 지원금 지급 화재 및 미세먼지 예방, 지역 높이는‘일석삼조’ha당 40만원 |
| 2022-03-08(화)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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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