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나서

2022-03-08(화) 12:57
무안군청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3월부터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전자상거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택배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공장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하고 택배비는 건당 최대 1만원, 기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과 영세기업 등을 우선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처음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체국 쇼핑몰, 남도장터, G마켓, 옥션, 11번가 등 대형 오픈마켓은 물론 TV홈쇼핑, SNS를 통한 제품판매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시장이 확대된다.

에 따라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택배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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