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대선 사전투표소…긴 줄로 느끼는 열망 ‘새로운 5년·소중한 한 표’ 출근길 유권자들의 새 대통령 기대감 엿보여 |
 |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8시 광주시 북구 양산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질서정연한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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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8시 광주시 북구 양산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곳에는 출근길에 들러 사전투표를 마치려는 인파로 20∼30명가량의 줄이 이어지고 있지만 적체현상 없이 물 흐르듯이 빠르게 투표를 마치고 빠져 나갈 수 있었다.
기자도 투표를 완료하는데 채 2분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해당 장소에는 입장 안내 담당자부터 신분확인과 참관인까지 각 분야 관계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대기시간부터 투표까지 전 과정이 신속하게 이루어 졌다.
특히 투표현장에 이어지는 긴 행렬은 남녀노소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분포돼 있어 새로운 5년,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하는 국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대기줄에서 만난 양산동 주민 최 모씨는 “사전투표장에 나와 본 것이 처음이다” 며 투표에 참여하면서 가슴 뭉클함 느낄 수 있었고 애국심까지 가슴에 담아 간다“며 출근길에 올랐다.
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4~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마련된 3552개 장소에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 유권자는 오는 5일 오후 5시~6시까지 투표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투표소 장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