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자립 지원

참여수당·성취수당 등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차등지원, 공모전도 운영

2022-03-03(목) 09:14
광주광역시_북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소매를 걷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9세~24세 이하의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협업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참여수당 성취포상제 청소년 공모전 등을 내용으로 한다.

교육참여수당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인증 프로그램을 1회만 이수해도 5만원을 지원한다.

성취수당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청소년이 검정고시합격, 인터넷강의수강, 동아리활동, 직업체험, 자기계발프로그램 수료 등 성취도에 따라 10만원~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다양한 재능 개발을 위해 예술·공예 분야 공모전도 연 2회 개최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을 ‘북구 특화사업’으로 지속 추진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