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선 열기 속 보행약자 돕는 목포 도의원 “이것이 민생”

2022-03-01(화) 11:15
제 103주년 3.1절인 1일 오전 10시경 이마트 앞 횡단보도에서 목포 출신 전경선 도의원이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는 어르신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시민들은 "이것이 진짜 민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제20대 대선이 막바지(D-8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목포에서도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일 제 103주년 3.1절을 맞아 오전 10시경 이마트 앞 횡단보도에서 목포 출신 전경선 도의원이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는 어르신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이곳 이마트 오거리에 구조개선 공사가 시행되면서 교통섬이 생기고 도로를 건너야할 횡단보도가 많아지면서 보행약자들에게는 보행환경이 더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진이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자 “일그러진 우리들이 영웅” “이것이 진짜 민생” 이라는 반응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