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출판기념회 26일 개최

26일 오후 2시 광주교대 풍향문화관, 저자 사인회 및 40년 교육경험 바탕 AI 비전 제시

2022-02-24(목) 22:21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이정재 전 광주교대 2대 총장은 26일 오후 2시 광주교대 풍향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장은 저서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에 초등 교사에서 대학 총장까지 40여년의 통해 얻은 교육 현장경험과 비전을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저자 사인회 및 식전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재 전 총장은 “그동안 교육계를 두루 거치면서 느낀 점, 개선하고 싶었던 점, 그리고 혁신을 통한 성과 등을 허심탄회하게 책에 실었다” 며 “교육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고 국민의 질은 교육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또한 교사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고 수업혁신 사례를 연구하며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3대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며 독자 및 지지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4차산업혁명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를 선도하며 실력 광주의 부활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예산을 잘 아는 교육자로서 광주교육발전을 위해서 중앙 부처로부터 과감하고 대폭적인 교육예산을 만들어 내고,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맞게 AI 미래 교육을 안착시켜서 미래인재를 키워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정재 전 총장은 전남 함평 나산면 출생으로 나산중(검정고시), 광주상고, 광주교대,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조선대학교 대학원(이학박사)와 초등 교원을 거쳐 중·고등 교원, 동신실업전문대학(현 동강대학) 교수, 광주교대 교수, 광주교대 총장에 이르기까지 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육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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