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드론 활용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환경기초시설 등 총 11개 시설 집중점검...스마트 안전관리 총력

2022-02-23(수) 18:31
23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공단 내 환경시설에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해빙기를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민간전문가(건축기계설비기술사 박찬수 대표)와 함께 하수처리장, 위생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에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최첨단 스마트안전기술 무인 드론을 투입,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재난에 취약한 하수처리장, 광역위생매립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광주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천변 시설 등 광주환경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총 11개 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고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물 균열, 누수, 지반침하 등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각 시설 처리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감전 등 안전사고 대비실태 ▲산업안전보건법 위법 사항 및 작업장 관리실태 등 모든 불안전요소를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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