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협, 업적평가 5년 연속 전국 1위 쾌거

경제·신용·교육지원 등 각 분야 높은 점수 획득
김호상 조합장, "조합원 환원사업에 힘 다할터"

2022-02-23(수) 17:27
김호상 광주축산농협 조합장. /광주축산농협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축산농협(김호상 조합장)은 ‘2021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광주축산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인해 농·축협 최초 5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종합업적평가는 전국의 1천118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경제, 신용, 교육지원 사업, 조합원 복지 증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농·축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손꼽힌다.

1위에 선정된 사무소에는 2천만원 상당의 농업인 실익용 차량과 우수조합장상, 우수경영자상, 유공직원 표창 및 특별 승진, 트로피와 우수기, 시상금 등이 수여된다.

김호상 광주축산농협 조합장은 “전국 농·축협 최초로 종합업적평가 1위를 5년 연속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광주축산농협을 아껴준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에 한 마음 한 뜻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 라며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축산인의 실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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