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수산 분야 창업.유망기업 맞춤형 지원

청년 창업·간편식 개발·국제식품인증 등 창업부터 육성까지

2022-02-18(금) 12:3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와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해양수산 분야 창업자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창업부터 육성까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육성 지원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도약 지원 등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남지역 기업이나 예비창업 42개 기업을 선정해 프로그램에 따라 1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전남도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를 했다.

오는 24일까지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 시대 식품 소비성향 변화에 맞춘 K-씨푸드 및 가정간편식을 중점 개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해양수산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금의 80%를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해양수산기업 45개사를 지원해 연 매출 8.3% 증대, 320명의 신규 고용 창출, 6개사 신규 창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경제상황에서 소비자 성향에 맞는 해양수산 가공제품 개발, 창업 기술 지원, 컨설팅, 마케팅까지 전방위적 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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