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태면여성단체협의회, 바다 위 꽃 정원 위해 팔 걷어

2022-02-17(목) 09:46
암태면여성단체협의회, 바다 위 꽃 정원 위해 팔 걷어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암태면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동백 파마머리’벽화로 유명한 암태면 기동삼거리 도롯가에 꽃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사계절 꽃피는 1004섬 경관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바다 위 꽃 정원 신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자는 취지에서 전개됐다.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프리뮬라 1,000여본을 직접 나르고 심어 의미를 더했다.

암태면여성단체협의회 김경희 회장은“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기동삼거리에 꽃이 가득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화단에 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신안군민과 관광객들이 봄소식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