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특산품 및 관광자원 활용 차별화된 기념품 발굴 목적

2022-02-09(수) 15:02
완도군이 실시하는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안내 포스터./완도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이 대표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완도군 관광 기념품 공모전’을 추진한다.

작품은 문화, 역사 등 완도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등 특산품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작물로 1인 2작품 이내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으로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완도군청 관광과 관광정책팀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점, 아이디어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한다.

결과 발표는 7월 초에 할 예정이며 군은 완도를 상징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한 기념품을 선정해 제작·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길수 관광과장은 “완도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되어 축제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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