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2년 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 시행

6월 30일까지 신청접수, 11월 30일까지 책 5권 출판

2022-02-08(화) 12:28
순천시, ‘2022년 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 시행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시민들의 책 쓰기 문화 조성을 위해 책 출판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시민 자긍심 향상은 물론, 시민작가 발굴을 위해 출판을 독려하며 책 출판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75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출판비로 지원하며 11월 30일까지 출판된 책 5권을 순천시 도서관운영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민이나 순천시 소재 직장인 또는 학교 재학생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순천시 도서관운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책 출판비 지원 사업과 함께 책 쓰기 프로그램과 교정·교열 강의 등 누구나 쉽게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시민들이 독자에서 작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출판된 도서는 삼산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되어 있는 ‘순천사람들이 쓴 책’ 서가에 비치될 예정이다.

삼산도서관 ‘순천사람들이 쓴 책’서가에는 현재 1만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순천시민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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