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518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2022-02-04(금) 21:40
4일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흔들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 제공
[미디어전남 이용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온·오프라인 지지자 30만 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풀뿌리 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는 4일 오후4시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전력을 다 할 것임을 선언했다.
4일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흔들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 제공

행사에는 애초 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 임원 및 지지자들 500여 명이 참석을 희망했으나, 정부의 거리두기지침으로 50여 명으로 제한해 진행했으며 김명선 상임위원장, 양지승 전남위원장,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단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출범을 알렸다.

김명선 상임위원장은 “대동세상을 이루기 위해, 광주 지역사회를 위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위해, 반드시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강기정 호남특보단장은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호남 10가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본인부터 모든 걸 버리고 호남에서 80% 이상의 득표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과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한자리 수 이상을 올라가지 못하도록 함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힘을 더할것을 참석자들 앞에 다짐했다.
4일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출범식에서 김명선 상임위원장과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단장이 한 특보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더밝은미래위원회 광주광역시위원회 제공

특히 이영민 공동대표는 광주민주시민 518명 지지자 명단과 함께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이재명 후보의 선거공약지지 1분 스피치를 위원회 별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더밝은미래위원회는 ‘100만 시민 언론의병’, ‘누구나 어디서나 시민 가까이에서 진행하는 청년 선거운동· 더明 파트너’, ‘이재명 후보의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바로 알리기’, ‘정책지지 인증 천만 시민 릴레이’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재명 포지티브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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