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선별진료소 3개소 이어 ‘우리동네 자가검사소’ 5개소 운영

4일까지 관내 약국에도 자가진단키트 6만 5천개 배정

2022-02-04(금) 15:13
여수시, 선별진료소 3개소 이어 ‘우리동네 자가검사소’ 5개소 운영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3개소에 이어 5일~6일 이틀간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우리동네 자가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가검사소는 한려초등학교, 부영초등학교, 성산초등학교, 삼일중학교, 망마경기장 주차장 등 5개소에 설치하고 이틀 동안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단 진단키트 조기 소진 시 운영시간이 단축된다.

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자가검사소’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판별해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자가진단키트 1만 5천개’를 활용해 무료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키트 검사 후 양성반응이 나오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유전자증폭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식이다.

시는 원활한 검사소 운영을 위해 보건 인력과 검사 보조인력 등 검사소별로 일일 7명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가진단키트 이용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설 연휴 기간 타 지역을 방문했거나 접촉자, 증상 의심자 등은 ‘우리동네 자가검사소’를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기 검사자나 명절 때 접촉이 없는 분은 ‘우리동네 자가검사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며“자가진단키트는 자택검사가 원칙이다 집에서 또는 사업장별로 자가검사를 진행하고 키트 이용이 어려운 꼭 필요한 분들만 ‘우리동네 자가검사소’로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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