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기관단체와 연계·협력을 위해 조직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군민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데 구심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6개 읍·면의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팀 등과 연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150명을 발굴해 각 1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또한, 전년도에는 16개 각 읍·면 협의체와 함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 내 독지가,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2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모금한 바 있다.
모금액으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심 콘센트 지원 사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무선전등리모컨 사업, 조손 가정 행복이불 전달하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이웃 사랑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왔었다.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도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보듬을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 타 협의체의 우수 사례전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우이웃에 온정 설명절 맞아 사랑의 손길 내밀어 |
| 2022-01-27(목)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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