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설 대비 다중밀집시설 코로나19 방역 점검 추진

전통시장·여객터미널 등 대상

2022-01-26(수) 11:12
함평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등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4개소, 여객터미널 2개소이다.

여객터미널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관리, 대기 인원 밀집도 완화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전통시장은 상인회의 협조를 얻어 개장 전 상인·노점상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시설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은 5일간의 긴 연휴로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며 “아울러 군민 분들께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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