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목포시 '이제는 음악의 도시 목포'로

목포시 오는 10월 2022 목포 뮤직 플레이 개최

2022-01-25(화) 13:41
김종식 시장이 25일 오전 상황실에서 오는 10월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에서‘2022 목포 Music Play(뮤직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문화도시’ 목포시가 올해는 음악의 도시로 화려하게 날아오른다.

시는 오는 10월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에서 ‘2022 목포 Music Play(뮤직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목포는 이난영 여사, 김씨스터즈, 작곡가 손석우, 남진 등 우리나라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중음악인들과 인연이 깊은 도시다.

시는 이 같은 음악적 자원을 문화예술상품, 나아가 산업과 관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2 목포 뮤직 플레이’ 개최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인사에서 목포음악축제(TF)팀도 신설했다.

‘근대문학의 산실’로서 지난해 문학을 주제로 전국 최초인 ‘문학박람회’를 개최해 ‘문학의 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선점한 시는 ‘2022 목포 뮤직 플레이’를 통해 ‘대중음악의 산실’, ‘한류음악의 출발점’이라는 위상을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2022 목포 뮤직 플레이’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경연, 공연, 체험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는 현재 기본계획 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 전문가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목포 뮤직 플레이’를 짝수 해마다 개최할 예정으로 홀수 해에 개최되는 ‘문학박람회’와 함께 목포에서는 해마다 가을에 대규모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