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행복나눔 작은 바자회’ 성료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아름다운 나눔 문화 실천, 수익금 전액 기부

2022-01-19(수) 10:31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행복나눔 작은 바자회’ 성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이 지난 18일 ‘이웃사랑 행복나눔 작은바자회’를 열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부명예기자단, 시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도시락 주문을 예약받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바자회에서 1세트 7천 원에 판매된 도시락은 총 900여 개로 수익금은 전액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된다.

기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갖는다.

바자회를 기획한 최경순 주부명예기자단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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