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 농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맞춤형복지사업 진행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보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편지를 보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곳곳에서 이들 후원자 129명이 내미는 온정의 손길은 어느 해 보다 따뜻했다.
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후원금으로 추진한 특화사업 성과를 알리고 올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달라는 당부의 내용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감사의 편지를 받은 한 후원자는“대단한 후원을 한 것도 아닌데 정성스런 편지를 받게 되어 감동이다”며“앞으로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 41개소와 개인 후원자 88명으로 구성된 이들 후원자들 덕분에 농성2동 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지역특성에 최적화된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덕영 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후원대상자 발굴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허순석 농성2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특화된 지역복지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눔을 실천하는 당신은 참 고마운 분이다” 서구 농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
| 2022-01-18(화)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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