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장애인을 위한 단기거주시설 마련

장애인 돌봄을 위한 사회적 안전장치

2022-01-12(수) 16:12
여수시, 장애인을 위한 단기거주시설 마련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장애인을 위한 단기거주시설을 마련하고 문을 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0일 사회복지법인 은현과 ‘여수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사회복지법인 대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장이 참석해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장애인을 돌보기 위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자 보호자 부재 시 장애인에게 단기간 주거 공간과 사회·문화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14일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동에 지상 1층 398.16㎡ 규모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장애인들께는 편안하고 안전한 단기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보호자 분들께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마련해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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