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에도 장학금 기탁 이어져

땅심화훼 이현·신윤주 부부 강진군민장학재단에 200만원 쾌척

2022-01-12(수) 10:30
임인년 새해에도 장학금 기탁 이어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강진 인재 육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일 땅심화훼 이현·신윤주 부부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현·신윤주 부부는 칠량면 장계리에서 7,260㎡의 규모로 장미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현 총무는 고품질 장미 생산을 위해 선진기술 도입에 앞장서는 청년 농부로 연중 최고 품질의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이현·신윤주 부부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제가 비대면으로 축소되고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관내 장미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컸지만 ‘청자골 장미꽃 선물하기 운동, 생화 온라인 직거래 판매’등 강진군 행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훌륭한 인재들이 꿈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장학금을 인재 육성과 교육 사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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