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가속화

전국 5개 지자체 대상 추진, 하수악취 저감 기대

2022-01-06(목) 13:35
광주광역시_동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해 7월 환경부 주관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그린뉴딜 분야 중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전국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용역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국비 118억원과 지방비 50억원 등 총 168억원을 투입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와 오수가 섞여 배출됨으로서 발생하는 합류식 지역의 하수 악취에 대해 실시간으로 악취를 측정 관리하고 최신 악취저감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관측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낙후된 원도심이 갖는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