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인‘서구톡톡’이 그 이름에 걸맞게시민들의 구정 참여를 위한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톡톡’은 정책 제안부터 토론, 생활불편신고 온라인 투표까지 광주 서구의 구정운영 전 과정에 주민참여가 가능하도록 만든 양방향 온라인 정책 플랫폼으로 2020년 11월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60여 건의 다양한 민원을 접수·처리했다.
한 예로 지난해 12월 24일에 운리초교 학생들이 건의한 ‘운리초등학교에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구간에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안에 대해 서구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실행키로 결정했다.
이 제안은 운리초교 5학년 학생들이 학급회의를 거쳐 ‘서구톡톡’에 게시한 이후, 지금까지 31명의 공감을 얻어 실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구에서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주변 횡단보도 신설 불법주정차 방지용 시선유도봉 설치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지속적 홍보·단속 풍암동행정복지센터와 운리초교의 통학로 주변 청결활동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 서구와‘서구톡톡’으로 소통하세요 정책 제안부터 토론, 불편 신고 온라인 투표까지 한 곳에서 |
| 2022-01-05(수)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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