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2022년 전남 도내 최초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더불어 개최한다.
시는 지금까지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팔마종합운동장 등 23개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 및 필요 물품 구입, 주변 환경 정비 등 안전하고 수준 높은 두 체전을 개최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성화 봉송과 특색 있는 개·폐회식 행사를 마련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 예술행사를 개최해, 순천 시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순천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낙안읍성 등 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이어지는 스포츠투어로 연계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두 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움츠려 들었던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해 전남도민의 화합과 더불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순천’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1회 전남체전은 2022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제30회 전남장애인체전은 2022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순천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연이어 개최 성공적인 체전 개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화합과 경제 대도약 |
| 2022-01-03(월)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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