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여성농업인센터 지역사랑 나눔 실천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2022-01-03(월) 12:23
고흥 여성농업인센터 지역사랑 나눔 실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2021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프로그램 결과물을 지역민에게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봉봉사단 ‘예쁜손모아’는 마을회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낮잠공용베개를 300여개 제작해 나누었고 뜨개질동아리 회원은 털목도리 60여개를 손수 뜨개질로 만들어 지역민 어르신에게 나누어 줬다.

또한, 농업인센터 이용자들이 틈나는 대로 애써 유자차 100병을 만들어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힘써 준 전남여성농업인단체를 통해 전남 여성농업인에게 나누어줬다.

재봉봉사단 ‘예쁜손모아’는 매월 첫 번째 토요일은 공용베개를 제작하고 세 번째 토요일은 마을로 찾아가는 재봉봉사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의복 및 생활용품 수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뜨개질동아리는 매주 수요일 모임을 갖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낌과 동시에 지역민과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두원면에 위치한 고흥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교육문화활동지원, 지역아동돌봄 및 학습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관심있는 지역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2년도에는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사업비가 1천만원 증액됐으며 지역적 수요 및 특성에 맞는 교양강좌 및 문화활동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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