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우리가 소통 홍보 으뜸… 하반기 우수부서 시상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모바일 군민 소통 추진

2021-12-31(금) 13:43
구례군, 우리가 소통 홍보 으뜸… 하반기 우수부서 시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이 코로나 19로 극히 제한적인 여건에서 역동적인 소통·홍보를 통해 군정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군정의 모티브를 확보하고 소통과 홍보의 실천력을 담보키 위해 2021년 하반기 소통·홍보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소통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으며 홍보분야는 총무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소통 최우수 부서인 농업기술센터는 금년 하반기 동안 농업인 단체 및 각 계층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28건 446명과 모바일 소통을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소통이 힘든 상황을 고려한 모바일을 활용한 문자 소통이 주효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부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안내 문자를 받은 A씨는 “구례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네요. 10개월간 감사한다”고 회신했고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지리산역사문화관 관람 및 체험시설 안내 문자를 받은 B씨는 “구례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어린 시절이 그립고 재밌었네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우리 군이 한층 격상된 기분 좋은 느낌을 받고 왔다”고 회신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군의 창의적인 소통행정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홍보 최우수 부서인 총무과는 구례군 정책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을 자세하게 보도하는 등 42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해 군정의 성과를 상세히 알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을 대할 때면 꼭 필요한 행정안내, 군정시책 등을 실과장으로부터 직접 휴대폰으로 전달해 유익한 정보가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소통채널이 단절된 여건에서 능동적이고 직접대화 방식의 언택트 모바일 소통을 기획해 실천한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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