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인구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우수 부서와 읍면동을 선발했다.
시는 올 한해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임신·출산부터 은퇴자 지원까지 선제적이고 촘촘한 광양형 인구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실시 맞춤형 인구교육 추진 결혼·출산 장려 미혼남녀 비대면 미팅 행사 광주전남연구원과의 인구정책 업무협약 체결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전 부서와 민관이 협력해 인구정책을 내실 있게 이끌어왔다.
이번 인구정책 우수 부서 및 읍면동 평가는 2021년도의 인구증감률 및 인구시책 추진, 인구증가 기여도 등 3개 항목 9개 분야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1~11월 실과소 읍면동 62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결과 여성가족과, 광양읍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건축과, 옥곡면 장려상은 아동친화도시과, 투자일자리과, 교육보육과, 녹지과, 골약동, 금호동, 봉강면이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올해 시행한 부서별 인구정책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인구 감소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전국적인 인구감소 속에 지난 1년간 인구 유입과 유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부서와 민·관이 역량을 결집해 ‘살기 좋은 시민행복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2021년 인구정책 우수 부서 및 읍면동 선정 총 11개 부서 선발, 인구 위기 극복 노력 감사 |
| 2021-12-31(금)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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