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한부모 다문화가정에 생계비 3백만원을 전달했다.
생계비를 전달받은 가정은 어머니 혼자 외벌이로 대학생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실직을 하게 되는 등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됐다.
사정을 알게 된 곡성읍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11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SOS복지사각지대 이웃살핌 지원사업’에 다문화가정 생계비 지원을 신청했다.
22개 시군 중 5개 시군이 지원을 받게 됐고 다행히 곡성군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생계비를 받게 된 A씨는 “몸이 아파 일을 못하게 되면서 정말 막막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6월에도 동일 사업으로 한부모가정 생계비 5백만원이 선정되어 건강악화로 실직한 한부모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한 바 있다.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삼룡 위원장은 “지원 가정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김상원 읍장은 “취약계층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에 생계비 3백만원 지원 전남사회서비스원 우리동네 이웃살핌 지원사업 선정돼 |
| 2021-12-28(화)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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