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 사회단체,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60만원 지정 기탁

2021-12-22(수) 15:24
광양시 진상면 사회단체,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진상면 농촌지도자회와 진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 60만원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진상면 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진상면 농촌지도자회는 “면민으로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한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혹한기 경제적 위기가구에 성금이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란 진상면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진상면 농촌지도자회와 진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일 광양백운로타리클럽의 김장김치·쌀 지원에 이어 온정의 손길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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