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2021년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일반수도사업자의 운영·관리실태 점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은 전국 168개 지자체 수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4~11월 점검을 진행했다.
평가분야·항목은 상수도요금 현실화 노력, 운영인력의 전문성 확보 등 일반분야 정수시설 운영관리, 정수장·상수관망 개선실적 등 운영·관리 분야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 정책분야로 총 3개 분야 27개 항목이다.
올해 실태평가는 지자체가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 근거자료를 입력하면 자동 산출되는 기본평가와 학계·상하수도협회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을 통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기본평가와 현장평가에서 상위 20% 수도사업자에 대해 ‘종합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정책분야에 해당하는 수돗물 음용율 향상 및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를 발표하는 종합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광양시는 지능형 옥외 자동검침시스템 구축 친환경에너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 정수장 간 비상공급망 구축 노후주택 옥내급수 시설 개량 찾아가는 수질검사 등을 시행해 수돗물 공급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됐다.
강금호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책임감을 갖고 정수장 시설 개선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2021년 수도사업자 운영실태 점검 ‘최우수상’ 수상 환경부 주관, 168개 지자체 대상, 수도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8개월간 점검 |
| 2021-12-22(수)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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