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양파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 실증연구’진행

2021-12-20(월) 14:39
무안군‘양파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 실증연구’진행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저장양파의 고품질 유지로 매년 양파 집중 출하기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고 무안양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생산지 중심의 양파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생산·저장된 양파의 부패율 증가와 품질저하로 유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장방법 개선을 위한 예건 및 차압송풍설비를 구축하고 관행저장에 따른 저장양파의 상태를 면밀히 조사했다.

이번 연구는 관행저장과 예건 및 차압송풍저장 양파의 실증결과를 토대로 관내 저장방법이 개선되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저장양파 상품화율과 상품성을 향상하는데 배경과 목적을 가졌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몽탄농협 유통센터에 있는 132㎡의 저온저장고에 예건 및 차압송풍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15일 무안산 저장양파에 대한 감모율과 부패율을 조사하기 위해 맹아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김산 군수는 “전국 양파 최대주산지인 만큼 저장양파의 고품질화를 위한 저장방법이 개선되면 양파 수급조절과 무안양파의 이미지가 향상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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