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안마도 자가발전소 노후 발전기 교체 주민숙원 해결

국비 15억 5천만원 특별지원금 확보

2021-12-20(월) 14:36
영광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노후 자가 발전기교체 비용 국비 1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마 도서자가발전소는 1994년도 “농어촌전기공급사업촉진법”에 의거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도서·벽지에 정부 주관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됐다.

현재 안마도 자가발전소는 27년 장기 사용에 따른 노후와 피로한도 초과, 염해 등 해풍에 의한 부식으로 잦은 고장 및 정전 발생과 신규수용의 적기공급이 어려워 주민 불편사항이 매년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어려웠으나,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노력한 결과 교체비용 전액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내년 초에 착수해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광군은 2022년 이후 추가전력의 공급능력 부족에 따른 해소 방안으로 디젤엔진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하는 방안도 모색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기본생활권 보장 등 보편적 서비스 제공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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