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기업 H&C, 무안읍에 사랑愛라면 100상자 기탁

연말연시 2022 희망 나눔의 온도 1°

2021-12-16(목) 10:32
향우 기업 H&C, 무안읍에 사랑愛라면 100상자 기탁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유한회사 에이치앤씨는 지난 14일 무안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2020년 6월 설립된 에이치앤씨는 영암군에 위치한 선박구성제조관련 업체로 작년에도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와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업체이다.

정경태 대표는“지역사회 내 갑작스런 코로나의 확산으로 부모님 같은 고향 어르신들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보내시지는 않을까 염려돼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창국 무안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베풀어 주신 정경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희망 온도계를 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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