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군민 행복체감 UP

2021-12-15(수) 16:33
구례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군민 행복체감 UP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이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로 군민의 복지체감도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은 2019년 10월부터 민·관 협력 구례형 찾아가는 통합보건복지서비스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사업을 추진해 매주 1회씩 9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관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왔다.

또한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례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매주 자활센터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따뜻한 도시락을 오지마을 주민 및 돌봄이 필요한 1,9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안부살피기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살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민·관 노력에 힘입어 발굴 된 1,000명의 취약계층에게 공적지원 및 자활센터의 이동빨래방서비스, 방역·소독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복지기동대 일상생활 불편해소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지킴이로 큰 역할을 해온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저소득층의 든든한 일터로서 자리 잡은 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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