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포럼 호남본부-한국플로킹연합회-국민과함께하는백만노동 광주본부, 연탄 봉사 맞손

2021-12-14(화) 10:56
지난 10일 공감포럼 호남본부와 한국플로킹연합회, 국민과함께하는백만노동 광주본부 회원 및 관계자들이 광주 북구 생용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를 마친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공감포럼 호남본부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공감포럼 호남본부(상임대표 정준호)는 한국플로킹연합회, 국민과함께하는백만노동 광주본부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봉사는 대한석탄공사 화순공업소 후원하고 세 단체 회원 20명이 참여해 이루어 졌으며 광주시 북구 소재 생용마을 연탄사용 6가구와 남구 방림동 소재 연탄사용 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10일 공감포럼 호남본부와 한국플로킹연합회, 국민과함께하는백만노동 광주본부 회원 및 관계자들이 광주 북구 생용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서고 있다./공감포럼 호남본부 제공

공감포럼 호남본부 정준호 상임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오늘의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자리를 함께한 단체들과 연대해 향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연탄 봉사로 인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탄처럼 따뜻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호 변호사는 최근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조직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5.18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