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의 주요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 및 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며 92개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38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보완 조치했다.
또 품질관리계획 수립대상 공사현장 81개소에 대해서도 확인·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적정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관리·운영실태 품질시험·검사 이행여부 등으로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 대상인 총공사비 5억원 이상 토목공사 및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적절성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관내 건설현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 119’ 스마트폰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시공계획서를 손쉽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레미콘 타설 등에 관한 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정석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매년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현장기동반 점검을 통해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내 건설공사 현장점검 강화 현장기동반 수시점검, ‘품질관리 119’ 스마트폰 앱 운영 등 |
| 2021-12-09(목)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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