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1년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12억 2천600만원 지급

2021-12-08(수) 15:49
여수시, 2021년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쌀 시장개방과 빈번한 재해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쌀 산업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2월 중순까지 경영안정대책비 12억 26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1월 1일 1.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0.1ha이상 논 벼를 재배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지원한도는 벼 재배면적 2ha까지이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천700만원 이상인 자, 벼 경작면적이 0.1ha 미만인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대상자 적격여부 검토 후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단가를 책정해 농가별 계좌로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시는 10여 년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도 논 벼를 재배한 3천116명의 농업인에게 11억원의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하게 되는 경영안정대책비가 쌀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벼 재배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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