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내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5476억 확보 |
 | | 무안군, 내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5476억 확보 |
|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2022년 정부 및 전라남도 예산 5,476억원을 반영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남악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일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최종 증액 및 추가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중 SOC 사업분야는 무안 국도77호선 도로 시설 개선사업, 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개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무안국제공항 통합관사 신축 사업 예산이 원안대로 반영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3,025억원으로 408억원이 증액 반영되어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연장 및 접근성 향상을 통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농·수산업분야에서는 2022년 어촌뉴딜 300, 여객선 기항지 개발 사업,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지원사업, 축산악취개선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및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산림·공원분야에서는 남악 철도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환경분야에서는 창포호 비점오염 저감사업, 일로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무안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망운 목동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등 반영됐다.
또한, 균특 지방전환사업으로 톱머리 해수욕장 관광명소화 조성사업, 모두누리 숲길 조성사업 등 10개 사업이 신규 반영되어 무안 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 상당수 확보되어 내년도 무안 발전을 위한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무안 백년대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