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12월2일 소록도 마리안느 ·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송귀근 군수, 송영현 군의회의장, 김미경 대회추진위원장, 자원봉사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고흥군 자원봉사자대회’를개최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으로 우수 봉사자 표창과 자원봉사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2부 행사로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생필품꾸러미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필품꾸러미는 16개 읍면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얼이 서린 나눔연수원에서 자원 봉사자대회를 개최해 그 의미가 크다” 며 “세상을 잇는, 고흥을 밝히는 자원 봉사라는 슬로건처럼 자원봉사자가 있어 고흥이 행복하다” 며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총 54개 봉사단체 1만9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7개 단체 88명의 봉사자가 신규등록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고흥군, 제18회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자원봉사 체험수기 및 사진공모시상 등 기념식 간소화 |
| 2021-12-03(금) 15:00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