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강위험 대상자 155명 가운데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68명이고 건강실천 행태 1개 이상 개선율은 77명으로 집계되어 높은 건강위험 요인 개선율을 달성했다.
ICT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전담팀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지원사업이다.
또한 월 3~4회의 건강·운동·영양·금연 등의 1:1 집중 상담이 진행되며 서비스 시작 3개월, 6개월 후 서비스 이용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특히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 지속참여율이 155명 중 152명으로 98%의 높은 지속참여율을 보이고 서비스 만족도 점수가 4.39점으로 집계되어 서비스 참여자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2022년에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도록 진행해, 코로나 확산 이후 위축된 시민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성공적 마무리 건강위험요인 감소율 50.4% 달성 |
| 2021-12-01(수)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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