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2021년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성료

코로나-19 속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운영으로 호응도 매우 높아

2021-11-30(화) 15:51
광주광역시_서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올해 총 5회기 동안 진행한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인‘홈트인하우스’가 총 20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홈트인하우스’는 줌 어플을 활용해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 운동 전문가들이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알려주는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와 실시간 화상으로 소통하며 운동 자세 등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짐볼, 탄력밴드, 요가매트 등 운동 소도구를 대여했으며 사전에 ‘국민체력100’의 생애주기별 필수 체력측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체력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 그 효과를 더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전·후에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체력측정 및 서구체력인증센터만의 건강 측정도 실시해, 전후 데이터를 비교함으로써 운동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체력은 평균 6.6%가 좋아졌으며 체지방률 감소효과또한 평균 3.1%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사후검사를 완료한‘홈트인하우스’5기는‘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서 부족했던 체력관리 부분을 보완하며 주민의 체력 증진을 도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아져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며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것처럼 내년에도 참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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