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3월 개관한 동구평생학습관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개관을 계기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APLC 아시아태평양 국제학습도시’에 가입하고 광주시 평생학습 지역대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3월 개관 이후 3,770여명의 학습자를 배출한 동구평생학습관은 광주의 도심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쉽고 계층·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기며 학습에 접할 수 있는 평생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곳은 일자리상담실도 함께 있어 일과 학습 병행 등 복합형 교육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구평생학습관은 그동안 동행동행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프로그램 교육사각지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오며 자격 취득자 226명, 학습자 외부 수상 3명 배출 등 각종 성과를 거두며 지역민들의 명실상부한 평생학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평생학습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세대·경력별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4차 산업혁명, AI 등 신산업을 접목시킨 평생학습 운영으로 미래형 일자리 및 창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 평생교육전시회를 비롯해 평생학습 수업에 참여 중인 22명의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원데이 클래스 무료 운영 등 ‘동구평생학습관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동구평생학습관 지역평생교육 거점시설로 발돋움 3770여명 학습자 배출…APLC 회원도시 가입 등 성과 |
| 2021-11-19(금)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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