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웅치면여성자원봉사회가 첫 단추를 꿰었으며 12월까지 각 읍면 여성자원봉사회를 비롯해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보성군새마을회 등 19개 단체 410여명이 김장 나눔 릴레이에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2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0여 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17일 김장 나눔 릴레이에 참여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김복순 회장은 “올해도 여러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어 모두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성군,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로 따뜻한 겨울맞이 ‘훈훈’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담은 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달 |
| 2021-11-18(목)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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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