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돌산 우두, 둔전, 금봉, 소라 덕양 일원 4개 지구 7,487필지, 344만8,924㎡를 선정해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서 여수시는 2014년 여서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율림지구 등 19개 지구 1만4,757필지를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내년에는 5개 지구 내 7,487필지로 사업량을 대폭 늘려 추진한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남도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도로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측량대행자를 선정해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제약이 해소될 것”이며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제출에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지적재조사 조기완료 위해 내년도 사업량 대폭 늘려 2022년도 돌산 우두, 둔전, 금봉, 소라 덕양 4개지구 선정 |
| 2021-11-18(목)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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