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99.1% 지급

여수시민 233만여명 약 584억원 지급…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2021-11-17(수) 12:02
여수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99.1% 지급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대상자 23만 5천여명 중 99.1%인 23만 3천여명에게 약 584억원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지원금의 신청 유형별 지급내용을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14만 8천여명,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이 8만 5천 명을 차지했다.

이의신청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2천151건이 접수됐고 그중 1천168건이 인용되어 1천562명에게 약 4억원을 지급했다.

11월 13일 이전 출생자나, 사망자로 인해 재산변동이 생긴 경우 12월 3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에 지급된 상생 국민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국가로 환수된다”며 “시민들께서는 미사용된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간 내에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