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도의원, “교직원 출·퇴근 관리 철저” 강조

출·퇴근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시스템 도입 필요

2021-11-11(목) 17:00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은 지난 9일 전라남도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한 교직원 근태관리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각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원거리 출퇴근 교직원의 근태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

김 의원은 “학교는 퇴근시간이 5시로 되어 있는데 원거리 출·퇴근하는 교직원이 5시 이전에 퇴근하는 경우가 있고 학부모들의 민원이 있다” 며 “광주 인근지역 교직원의 근무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도의회에 제출된 행정사무 감사자료에서 “직장 근무지 이탈 등의 문제로 징계 조치된 사례가 있지만 온정주의로 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교직원 출·퇴근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김정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지역사회와 협력적인 대책 수립, 코로나19 방역 및 위드코로나 대처,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 간 소통, 음주운전에 대한 공직기강 확립 등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면서 행복한 전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섬세한 행정을 주문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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