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맞은 광산구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다채’

송정·비아·월곡 등 경품추첨, 온누리상품권 지급…문화공연도

2021-11-11(목) 10:21
일상회복 맞은 광산구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다채’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는 11월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품추첨 및 전시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비아5일시장, 송정5일시장은 정기 장날에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연계해 1만원 이상 구매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송정5일시장은 13일 비아5일시장은 16일 행사를 진행하며 상품으로는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이 준비되어있다.

월곡시장은 26일부터 3일간 당일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라면과 경품추첨 응모권을 지급하는 ‘월곡시장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또 송정매일시장과 월곡시장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21일까지 지정 수산물 점포를 이용하면 금액대비 최대 30%의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1913송정역시장에선 20일 오후 3시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가는 달’ 5000원 이용권을 광주송정역 열차 이용객에게 지급하는 행사도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광산구 전통시장을 이용한 시민은 매달 넷째 주 일요일로 지정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연계해 시장愛 누리집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인증으로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활성화 행사와 더불어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각 전통시장은 정기 소독 및 방역 등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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