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10일 전국신문사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의회 우수 Leader상’을 4명이 동시에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광호 농수산위원장은 정부 4차 재난지원금에 농어업인 포함 촉구 성명서 발표, 괭생이모자반 근본적 피해 대책 정부 촉구 등 전남도 34만여명의 농어업인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원 부위원장은 지난해 ‘섬진강·영산강 수계 호우피해 실태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민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동분서주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용 의원은 농어촌 노인 건강장수 활동 지원 조례 발의 등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권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까지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한 농수산위원회 의원들은 “농수산위원회에서 동시에 이 상을 수상한 것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농수산위원회 활동을 통해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법·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농어촌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당면 현안사항을 폭넓게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매년 100여 건에 조례 제·개정, 대정부 건의, 5분 자유발언 등 입법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우수리더상’ 4명 동시 수상 쾌거 정광호·박종원·최병용·박진권 의원 리더역할 수행한 공로 인정받아 |
| 2021-11-10(수) 14:36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