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지난 11월 2일 통계청이 주관한 2021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통계조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리에 추진한 공이 큰 지자체와 공무원을 선정, 우수 사례를 대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기관 평가에서 영암군은 고령인구, 외국인 인구와 농림어업종사자가 많아 통계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지역 실정에 맞는 조사계획을 수립한 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등 완벽한 조사시스템을 갖춘 점이 호평받았다.
이 밖에도 영암군은 통계조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남지방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통계컨설팅사업에 적극 참여해 영암군에 필요한 맞춤형 통계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통계청에 신청, 2022년 지역통계 개발·대행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지원사업 1억원으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통계를 활용한 행정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영암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년 통계교육을 호남지방통계청 주관으로 2회 실시했으며 기존의 열악한 통계사무실을 리모델링해 통계조사환경을 개선하는 등 통계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암군, 국가통계조사 우수군 기관표창 국가시행 대규모 통계조사 시상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쾌거 |
| 2021-11-10(수)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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