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율촌면 행복장터 12일 열려

청정지역 율촌면에서 생산된 제철 농·수·특산물 50여종 판매

2021-11-09(화) 11:59
농어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율촌면 행복장터 12일 열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 율촌면은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2021년 농어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율촌면 행복장터’를 오는 12일 금요일 여수시 무선주공 3차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장터는 생산농가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해 상생의 행복장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60여 농가가 참여해 율촌면의 농·수·특산품인 고구마, 당근, 단감, 버섯 등 60여 가지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율촌면은 구매고객과 지역민에게 율촌면에서 생산한 생강과 오이를 증정해 율촌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율촌면장은 “풍년농사에도 기쁨보다 농산물 판매와 가격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으며 “많은 인원이 찾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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